How about making PBO also downclock+limiting voltage, max clock or undervolting about some cores or some CCD for getting better single core maximum performance and less system watt uses and getting more watt/performance efficiency with minimal max multicore performance loss and also gaining low temperature overall. by enabling these optimize with automatic via system or ai which learned user behavior while system running etc with some finding and applying optimistic value about setting user will have much better experiences. this automatic thing maybe enabled on driver or have preset or auto calculating progress by some way also.
these optimizing maybe better than just turning off CCDs or cores completely in efficiency factor which don't wasting all performances
i have tested manually setting CCD 2 have low clock setting(3.2ghz) which has lower efficiency(margin)((based on i pre-calculated each core's efficiency(margin) before)) seperately with CCD1(default 3.7ghz) with pbo on in UEFI
and it seemed it works well. it had some bugs or max multicore performance loss because it loads only 93% on max load than 100%
otherwise by my monitoring, it seemed fine. which have made max temp 6 celsius down on gpu and down some cpu temp down
maybe i was wrong if my test and setting wasn't correct which i understood what i had(maybe that was setting boost clock for CCDs)
if my guess correct, by lowering clocks or don't boost cores on lower margin cores for not wasting efficiency or max performance on single core boosting probability.
while this mechanism was already existed on PBO almost completely on overclocking side. it hadn't supported opposite things for some cores to make max single core boost or getting more efficiency.
it seemed there were already similar method and was easy to make available these quickly while it is simple software method and then AMD already having some core choosing for high overclock margin on high line-up cpus.
it doesn't make extra performance freely but by this way, i think it can make some better performance on some situation like single-core supported applications or not using 100% multicore performance situation or voltage limiting etc. also can simply test by setting on CCDs not by cores in UEFI if i wasn't wrong.
i writing this article for improving software method and had short test, please test at own risk.
Original Self-Discussion started by thinking and writing reports after experiment and test.
all these had wrote by korean because i'm korean it includes some subjective? and might be violative someone due to almost non-filtering my brainstorming for showing raw data which i had. also it includes many t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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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바이오스 리셋한거
불러온설정이
아마 마지막에 팬 낮춘거 아닌거같아서
다시 팬 최적화했는데
팬최적화가 성능에 엄청 영향끼치는구나
초기에 천천히 빨리 팬 켜고
서서히 올리다가
성능필요할때 확 풀로돌려버리는 세팅하니까
겁나 조용하고(거의 무소음이나 자연 노이즈급)
하드디스크소음이랑 비슷해질정도로 조용해졌고
부하걸려도 팬 풀가동절대안돌아가고
100%로 풀로드걸어도
클럭이나 전압도 안튀고
시퓨온도 49도고정에 최대 62도
글카온도도 6도정도 내려갔어
시퓨랑 케이스 팬속도 최적화한건데
더조용해지고 글카 온도도 내려갔어
심지어 자체 빅리틀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했는데
그것도 여러 상황에 문제없이(툴로 일부러 풀로드 걸고 끄고 하면서 테스트해봄)
제대로 잘 작동해
수율대로 수율 좋은 CCD는 코어 풀로 걸리게 잡고
수율 낮은 CCD는 기본 코어 클럭 500mhz내려서
기본코어 3.2로 맞추고
(기본이 3.7부스트고 3.2가 코어클럭)
PBO설정상 3.4이상안올라가게돼 그러면
자체 리틀코어(수율낮은 코어) 클럭을 설정한계이상 클럭을 안끌어올리게 되고(요구되도)
따라서 전압도 안올라가
전압과 클럭이 낮아졌으니 당연히 발열도 줄고
따라서 팬도 조용히 돌아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발견한게 없다시피한데
유일한 단점이
최대 멀티성능이 떨어져
100%한계까지 못올려
두번째CCD가 3.2기가 제한걸려있다보니까
로드가 93%에서 멈추더라
수율낮은코어는 100%로 안쓰고 조금 덜돌아가
근데 이게 상관없는게
어차피 이정도로 100%다쓸성능 요구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거의 없고
있더라도 살짝 느려지는 정도가 끝인데
온도랑 발열이 이정도로 내려가면
그래픽성능도 좋아질정도라서
진짜드라마틱한 성능향상이랑 편의성향상이네
이게되네
항상 성능100%를쓰다싶이하는 글카의경우
전압이랑 온도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난데
(전기먹는거도 비례하고 온도 낮으면 전압 암만 올려도 보통 별 상관없다)
(어지간하면)
클럭도 무한대로 올릴 수 있으니까
전기먹는거신경안쓰면
혁명인데
항상성이 엄청나게 올랐어
약간의 최대성능손실도 사실상 아닌 수준이고
오히려 올랐을수도있을정도
소프트웨어 빅리틀이 가능하구나
수율은 예-전에 다찾아뒀으니
수율낮은거끄는거보단
수율낮은거 클럭안올리는거(기본성능만유지)
가 온도랑 전압을 우선순위로 둘때 가장 나을거 같았는데
아예끄는거보다 훨씬 좋네
노트북에도 그냥 데탑 시퓨랑 글카 그대로 갖다박고
전력제한만 걸면
성능은 엄청나게 오르지 않을까
같은전기먹고도
오직효율만따져서 설계한게 아무리 그래도 평범한거 전력다이어트 한거보다는 효율이 나을거 같지만
생각해보면 상위성능 몇%를위해 수십만원을 갈아먹는 컴 구조상
저런전략이 진짜 쓸모있을거같긴하다
통할거같아 어느정도
지금은 컷칩을 엄청나게 해대는 편인데
(실제 코어자체를 줄여서 소비를 줄이는)
고성능 모바일칩에는 컷칩별로안하고 전력제한만 거는방식으로 컨트롤 하는게
꽤 효율적일거 같은데 성능향상도 있고
엔비디아가 그런 방향아닌가 모바일쪽에서
저성능은 가격문제때문에 컷칩해야되고
원가절감은 줄어드니까 마진은 주는데
그만큼 성능경쟁에서는 유리하지않을까
시퓨도 지퓨도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서
같은전기먹고 같은 성능대비 가성비가 좋다
라고해서 점유율 땡겨오는것도
꽤유효할거같은데
연구경쟁에서 밀리려나
연구는 돈으로 하는거라서
근데 그거도
마케팅으로 어느정도 보완가능할거같은데
컷칩 했다가 안했다가 하면서
소비자를 낚시하는 작업을 "적당히"(중요)치는거
대놓고하면 반감심해지니까
진짜획기적이다
이런게혁신인거같다
새로운걸 발명한건 아닌데
기존의 지식을 잘 융합해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식의 혁신
아마 이미 이게 업계에서 증명됐는데 상용화가안됐다면
개인으로서는 난이도(대중화실패)
기업으로서는 마진문제(이윤창출에서 밀림)
등이아닐까
사실 경쟁없어지면 바로 사장될만한 컨셉이기도 하고
치킨게임이되니까 이게 통할거란거
그러고보니 내가구현한 방식대로 수율선별로 하는 방식은
인텔은못하겠네
암드는 코어수율 선별해서 재분류하는 작업 하는데(라이젠이후부터)
인텔은 못들었는거같다
인텔도 시작했나?
인텔도 12세대 최근들어서 시작했구나
다적용인진모르겠는데
칩렛기준으로 한쪽 클럭 낮추는거도
매우 유효한거같다
이건 인텔에서는 하드웨어 빅리틀로 구현했는데
칩렛 소프트웨어 빅리틀로 구현이 될거같으면
굳이 자원낭비하면서 하드웨어 빅리틀 할 필요가없지
하드웨어 빅리틀이 하드웨어계의 투트랙인데
그럴바에 하나 올인해서 후조정 약간하는게
훨씬효율적이지
옛날에도 나는 빅리틀 싫어했는데
칩렛하고 빅리틀 묶으니까
굉장히효율적인방법이나오네
나중에이게극단적으로활용되면
윈도우단에서코어별로 최대클럭 나누겠지
암드 PBO마냥
어찌보면 PBO의 허점을 내가 발견해서 수정했다
라고해도될정도로
PBO랑 개념이 비슷하긴하네
약간 PBO 업그레이드버젼느낌
PBO는 오버클럭만하는데
낮추는쪽으로는안하거든
앞서내가말했듯 최대성능은 떨어지니까 이렇게하면(멀티만)
PBO에 바로 일괄적용되기는 어렵고
옵션으로 나올만하려나
다운클럭모드 활성화
이런식으로
최대성능이 필요없는 일반인한테는
진짜실용적이고유용할거같은데
항상100%를다쓰는건아니니까
하이엔드유저일수록 더더욱
생각보다 업계를 뒤집을만한 혁신은 아닌거같네
그래도 시퓨 한세대 또는 아키텍쳐 한세대 정도는 진보할만한 혁신이다
그정도면 충분한데
이름바꿔달수있을정도같으면
문의넣어봐야되나
한번연구좀해줄수있냐고
이게 나선에서 끝나기보다는 회사전체의 힘이 동원되면
결과가 더좋을거라서
결국 시퓨 하드웨어 성능향상은 한계가있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해야하는데
괜찮은거같다
AI랑결합해서
사용자사용패턴분석해서
적당히껏다켰다하는것도
좋을지도
없던 성능을 만드는게 아니라
활용을끝까지하는거라서
미래기술발전은 이런 방향이 되려나
백열등->LED가
전력변환효율증가로 이뤄진거니까
발열을 줄이고
같은전기로 더밝게만든다는게
결국 잃는 전력을 줄이는거잖아
낭비되는걸
비용없이되는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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